marsblood
( http://cafe.naver.com/marsblood/166 )
"그것밖에 못하는 겁니까?"
[두상]
[전신]
[이름]
에드반 헤거체어
[성별]
남
[나이]
27세
[신장]
172
[체형]
마름
[인종]
묵인
[혈족]
투반
[무기]
피의 탄환
[특기]
방어막
일시적으로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얇기는 얇은 편.
[직업]
현장해결부,3년차
[능력치]
체력: 2
근력: 2
민첩: 4
감각: 3
효율: 4
[별명]
구슬
[외양]
깔끔하게 이대팔로 무스로 넘겼다. 정석에 맞춘 복장상태.
평소는 아래와 같음.
[성격]
극도로 자신이 위로 올라가야한다는 생각이 높다. 혈족에 대한 자괴감이 있다. 능력이 조금 더 좋았더라면,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나게 노력하는 노력파. 가만히 앉아서 자기 능력을 쓰는것이 아니라 최대한 공격수치가 높게하려 애쓴다. 노력하지 않고 탱자탱자 노는 이를 속으로만 삭힌다. 한편으로는 부러워하는 편. 냉철함을 유지하려 하며 은근히 비꼬기도 하나 그 밑바닥에는 부러움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다. 현장이건 아니건 언제나 일거투숙하는 편이며, 가끔 정말 여유가 넘쳐난다 싶을때에 독서를 한다거나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기도 하나 매우 드문편. 불안감에 잡혀있다. 허나 얼굴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복장이 사람을 만든다며, 언제나 꼼꼼하게 차려입고 꺠끗하고 정갈하게 하는 편.
[좋아하는 것]
질서, 독서, 어떠한 것이든 정리.
[싫어하는 것]
어지러운것, 소금, 불안한 여유.
[말투]
딱딱함. 극존칭을 사용하나 묘하게 내리까는 편이다. 허나, 처음부터 하등하게 보지 않으며
나름대로 친하다고 생각하는 이에게 쓰는 제 나름대로의 방법인듯.
"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는 것인지 모르겠다만, 구슬을 굴리려해도 사방이 막혀있다면 제 본질을 못하는것이지 않습니까. "
" 제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도대체 생각이 있는것입니까? "
" 그저 빛없는곳만을 바라보시네요. 이것봐요, 무슨 색갈로 보여요? 어떻게 느껴지는겁니까? "
[기타 사항]
자주 제입가쪽으로 손을 올린다.
가까히 보면 입술이 터있는 경우가 많다.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으나 다크서클이 심한편.
비하인드
< 원래 능력 >
눈동자의 노란 부위.
액체에서 고체로 변함
로그
하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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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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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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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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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령(상관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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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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