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 20140308~20140901] -정리 덜끝남-

 

 "한번 흘린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가 없는법이죠."

::두상::

::이름:: 무하  ::성별:: 남  ::나이:: 120  ::부족:: 가루다  ::키/몸무게:: 180 / 표준체중

 

::전신::

 

 

::외모:: 흐릿한 청록색계열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고 덥수룩한 검은 머리를 오른쪽으로 대충 흐드러넘겼다. 두건따위로 앞머리 한쪽만  놔두고 묶어놓았다. 황인족답게 노란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약간더 탓다. 눈썹이 짧고 끝이 살짝 올라가있다. 허리춤에 왼쪽 팔만 얽히게 긴 천을 두르고있는데 전체를 감싸 입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몸이 작아보이지만 꽤 큰 키를 가지고 있다. 멀리서 작아보이지만 가까히 보면 커서 종종 놀라는 자가 더러 있다.        ::성격:: 선천적으로 곧다. 어딘가가 삐져나오는걸 굉장히 불편해한다. 대체적으로 모든일에 시큰둥하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별로 좋지 않는 영향인것을 알고 노력한다. 과거부터 장사따위를 했었던 터라 사람의 표정이나 몸가짐, 말투를 꽤 통찰력있게 보고, 금방 알아차린다. 속으로는 공과사가 확실해서 앞에서는 그렇다고 맞장구를 쳐주지만 뒤에서는 저런. 하는 쪽. 자신의 말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자에게 알겠노라고 하고는 뒤에서 완전히 뚱해져서는 이말이 맞는데 하는 면도 있다. 그냥 황소고집이라고 보면 된다. 기질이 이래서 사람들과 대화를 곧잘 잘하는 편이다. 중간중간에 표정이 정색이라 사람들이 꺼릴때도 있는데, 하도 돼서 그러려니 넘긴다. 혼자서 하는일을 더 선호한다. 마음속에 담은 말을 혹여 상처받을까 헏불리 꺼내지 않는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면이있다.은근히 철학적인면이 있다. 답답하다.   ::특징:: - 아무래도 일한경력이 장사였다보니, 화술이 약간 뛰어나고 통찰력이 뛰어나다.              - 손재주가 좋다.              - 옷에있는 금붙이는 가짜금인데, 은근히 사치를 하려고 한다. 대신 대용품을 더 선호한다.              - 데리고 다니는 새의 이름은 [모] 어꺠에 앉히고다닌다.

::무기/주술:: 날이선 납작하고 잘갈려진 작은 날붙이따위를 쓴다.  ::능력치::            - STR1           -DEX 4           -INT 3           -LUX 2

 

 

   여기까지는 커뮤로그

   요 두개는 낙서 ()     

  

 

 

 

 

 

 

"허..”

 

 

이름 : 무하

소속 : 선박관리

현상금 : 13억잼

나이 : 16

키 : 172 

 

 

 

 

 

전신

 

 

 

 

Character

어렸을떄 부터 장사꾼으로 일했기때문에 사람을 대하는것에 이사람을 잘 구슬리면 나한테 이득이 될것이다 생각하며 대하는 것이 약간 있다. 사람보다는 동물과 대화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꺼리는것이 아니라서 심한 정도가아니다. 살갑지 못하다. 적정선을 지키며 말을하기떄문에 무뚝뚝해보이지만 원래 표정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감정은 풍부하다. 대신 드러내는것을 잘 못할뿐 조용한것을 좋아하는것은 생각을 많이 할수있기떄문이다. 자지구레한것조차도 이것저것 생각해서 정리할 시간을 가져야한다. 거짓을 얘기할때 왼쪽 눈썹이 하향한다. 몸을 사리는게 좀 있다. 약간 이기주의가 있어서 그런듯. 악의는 없다. 애어른. 차분하다. 하지만 역시 장사꾼기질. 바디랭귀지가 좀 많다.

 

Weapon

가장 기본적인 단도 두개. 굉장히 날이 섯기떄문에 아주 살짝만 스쳐도 살이 깊게 패인다. 문제는 가지고 다닐떄 조심해야한다는 점.

 

Opportunity

처음에는 장사를 하려고 왔다가 밤중, 장사꾼 한명이 해적선이 왔다며 저 배에 좋은 물건이 많다하여 몰래 들어갔다가 꽤 괜찮은 물건이 많아서 이래저래 구경&나중 상품고민. 등등을 하며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잠시 눈붙인다는것이 일어나니 출항을 해버렸다. 장사꾼이 몸에 익어서 그렇지 매일 시장통에 있는것도 따분한게 있어서 이왕가는거 가는곳마다 새로운 물건을 만날수있다는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머무르는

 

Like	Dislike
장신구, 천, 돈	시끄럽고 난잡한것

 

etc.

발목뒤에 문신이 하나씩 새겨져있다.

 

 

Relation

 

 

 

 

 

 

 

 

 

 

 

 

 

 

 

 

 

 

 

 

 

 

아무튼간 무하 다시굴리고있다~!!!!

해적이라니!!얘가 해적이라니!!!!

일단 장사꾼이라는 설정은 안변하고있다

ㅠㅠㅠㅠㅠㅠ

 

 

셀님이주신겈ㅋㅋㅋ보고빵터짐ㅁㅁㅋㅋㅋㅋㅋ

요곤 수학님께서 주신거!!

흐흐ㅡ흫 완전 좋아다ㅏㅏ!!!!

 

요곤 어사님께서 주신거!!!!!

 

 

 

아래두개는 안올린로그

너무 졸릴떄그려서ㅓ 퀄이 거지같다

 

 

아래는 금쪽같은 받은것들ㄹ

ㅠㅠㅠㅠ♥♥♥♥♥♥♥♥♥

 

 

 

 

 

그리고 방금 받은거

와잠만 나좀구르고와야겠어요

미쳑사다!@!!@!@!!!!폭ㄱ더사서이ㅏㅓ이ㅏㅓ라

 

 

 

 

 

 

 

 

 

 

 

 

 

+

 

 

 

 

 

 

 

 

 

-

알고보니 관계로그였다

(석고대죄)

그런것도 모르고 헐ㄹ 선물 주는 로그 너무 이뻐여유류ㅠㅠㅠ

진짜 이쁘고 길고 해서 완전 난리하면서 했는데ㅔ

관계란에 있엇ㅅ다..

하마터면 답록도 안주고 할번ㄴ..(왈칵

 

 

-

 

답록

 

 

무랑 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운ㄴ 무하칭구

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여러가지 그리고싶은데 마땅한 썰이 뙇!!하고 나오지 안는ㄴ다ㅏㅠㅠㅠ

요곤 꾸얀님이 너무 16라인잼에서 입혀온 무하 옷이 너무 이뻐서ㅠㅠㅠ

입혀왓다ㅠㅠㅠ

 

 

 

 

 

 

보세요 여러분 무하친구가

이렇게 귀엽습니다(찌통

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

와 미친ㄴ...

옷입혀온거 보세요;;;

꾸얀님ㅁ..

저한테 시집오실래요,.?

겁나..취향가득가득한옷들이라서 제가 살수가 없네요

 

그리고 셀님이 동접이라고 올리신ㄴ무하

ㅎㅎ

ㅎ

ㅎ

ㅎㅎㅎㅎㅎ

ㅎ

무하야 너ㅓ..

진짜 시집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님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신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하 왼손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족)

 

그리고 셀무하가 탄생했습니다

(절라)

 

 

 

그리고 대망의

참

치

님

의

로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