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야말로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죠!
파키
시스젠더 남성
외관 19 / 23
167 / 표준
[성격]
꽤 붙임성이 좋고 남을 잘도와준다. 아주 작은것이라도, 또는 필요하지 않아도 제 마음대로 지나치게 도와주려한다는게 흠. 그러나 전쟁 이후 아주 약간의 주춤이 있다.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지고 남의 말을 잘 듣지못한다. 속히 욱한다는 말인데 매우 적은 횟수이다. 평소에는 자기 감정관리를 잘하는편. 하지만 지나친 불의라던가 스트레스가 극도로 치닫았을 때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은상황에도 나중에 욱하게 될까봐 노심초사하는데 이는 그럴때의 기억이 나지않기때문.
[세계]
전쟁이 끝나고 재건중인 시기의 중세시대의 세계. 워낙 종족 자체가 긍정적마인드가 강하기도하고 각자의 능력으로 어느정도 회복이 끝나있는 상태이다.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있고 부모가 그쪽일에 종사하기때문에 왠만한 다른 세계의 일을 미약하게 알 고있다. 농경사회가 이루어져있는데 특히나 과일같은것들이 다른 세계에 우월하게 큰편이라 희귀하다하여 구하러오는 사람들이 많다. 두명중 한명은 자연에 관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또한 목숨이 굉장히 질긴편.
믹스고양이. 능력은 모래와 흙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모래를 커다란 손처럼 만들어서 도와주는용도로만 사용하고있다.과일을 배달하려 포탈을 넘어가던중에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특징]
인간의 모습으로 다닐 수는 있으나 시간은 3시간이 최대. 털알레르기나 상대가 동물을 무서워한다거나 하면 인간모습으로 바꿔 대하지만 아직 완전하지않아 군데군데 피부에 털이 돋아나있다. 원래모습으로 있을때보다 금새 체력이 떨어져서 본래모습으로 더 많이 다닌다. 아래참고.
기다란 자기 어깨까지오는 막대같은것을 들고다니는데, 태어날때 근처나는 나무로 만들어진 도구이다. 능력을 증폭시킬때 이 도구가 없으면 힘들다. 그러나 능력을 딱히 쓰지않아도 꽤 힘이 좋다. 체구에비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겠지만, 제 종족치곤 작은편이지 다른세계 통틀으면 보통크기이다. 팔근육이 좋은 편이고, 체력또한 좋기에 쉽게 지치지 않는다.
널직한 도톰한 소재의 옷을 입고있다. 원래 더위를 잘안타기도하고 옷이 사람()을 만든다고, 집이 아닌이 상 제대로 복장을 갖추어입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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