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15세
데기라스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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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의 과거사에 대하여. ( 2016.10.17 )
- 흙을 끝 후반쯤 섭취 후 나온 곳에는 데스의 형 마기라스 형태로 진화를 끝낸 상태의 형인 마스가 있었다.
- 한동안 형과 함께 지낸다. 하지만 마기라스는 생포당함. 그때 마스가 데스에게 동굴에서 " 절대 나오지 마라 " 라고 하고 잡혀갔다. 그 때 날씨는 천둥이 몰아치고 있었음.
- 형 말을 듣기 위해 한달 동안 데스는 바깥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 당시는 에버라스 단계. 흙을 먹을 수 있었으나 흙보다 돌이 많았음. 동굴의 대체적인 특징. 온도. 바로 추위. 꽤 낮은 온도의 단계임에도 나올 수도 없던 데스는 그 때 자신의 원래 피부 온도보다 더 낮은 온도의 피부를 가지게 되었다.
- 동굴 깊숙히 숨어있어 빛이 차단되어있다. -> 피부가 하얘짐. 또한 어두운곳에 익숙해져버려 갑자기 눈에 밝은 빛이 들어오면 부담스러워함.
- 한계치까지 버티고 난 뒤에 결국 나와 보이는데로 전부 다 섭취한다. 몰골은 꽤 말이 아님.
- 그 때 마기라스를 생포했던 과학자 중 한명. 분명 여기가 서식지라고 생각하고 여러번왔다갔다 다녀왔었는데 그때 데스를 발견. 시간은 데스가 동굴밖에 나와 일~이주일 뒤.
- 음식으로 유혹하자 데스는 금새 따라감.
- 그 당시 과학자는 이것을 보고하지 않고 마기라스로 진화하면 자신의 소유로 할 생각이였음.
- 데스는 깨끗하게 씻겨지고 음식을 섭취한 뒤 이틀 정도 머무르다 진화 한다. 이유는 단순. 고마워서.
- 진화뒤의 데스는 생각보다 과학자입장에서 "볼품이 없었다." 때문에 마기라스때까지는 연구소-라고 부르지만 지하에 여러 희귀 포켓몬들을 가두고 있는 암시장에 갔다놓음.
- 암시장에 대하여.
- 구조. 이런 캡슐같은것이 여러개 있다. 주위 환경은 들르는 손님을 위해 꽤 시설이 좋은편.

- 포켓몬이 팔리는 항목의 큰 카테고리.

- 복장.

- 캡슐안의 데스에 대해서
- 데스는 진화 후 대우가 좋은 편에 속해서 의외로 예약자가 있었다. 허나 용모도 그렇게 좋지 못하였고 진화 후에서야 가치가 있기 떄문에 데기라스 형체의 데스를 사는 이는 없었다.
- 그 이유를 알고 있던 데스는 최대한 적으로 능력치를 쌓으려 하지 않았고, 점점 예약자가 줄어들었다. 과학자들은 그런 데스의 속안을 구타하였고 말을 듣지 않아 손목을 묶어놓았다. 대신 손님에게 내갈때에는 손목대로 가려 내갔다.
- 그 곳에서 알게 된 친구도 물론 있다. 하지만 서로간의 소통을 단절시켜놓았기때문에 밤에만 얘기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말이 들리지 않고 어두운 상태이기때문에 그나마 볼 수 있는 이들만 눈짓으로, 몸짓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였다.
- 캡슐에서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이였으나 데스는 그리 탐탁치 못해 아침과 저녁으로 두끼만 먹이게 하였다.
- 탈출에 대해서.
- 쉽게 말하면 증폭. 데스는 한동안 쓰지 않았던 힘을 증폭시켜 빠져나온다. 피부가죽이 질겨 주삿바늘도 잘 들어가지 않아 억제제가 잘 먹히지 않았던것.
- 엄청나게 달렸음에도 계속 쫒아옴에 폭포에 뛰어들었다.
- 반쯤 죽을둥 말둥 나왔을때 눈에 보인것이 란스.
- 란스는 트레이너가 있는 상태이나 자유분방하게 키우기 때문에 란스가 데스를 데려다가 음식을 먹임. 데리고오는동안은 란스의 능력으로 구름침대를 만들어 데리고 왔음. 하지만 란스의 성질이 얼음이기 때문에 빨리 집으로 도착하여 나머지는 트레이너에게 맡길 수 밖에 없었음.
- 눈을 뜨자마자 도망쳐나옴. 아직 누군가를 신뢰하기엔 과학자 때문인지 거리가 있었음. 그 당시의 성격은 꽤 날카로움.
- 두리뭉술한 란스로 인해 데스의 성격이 호전됨. 탈출했을때 나이 9살. 그 후 6년동안 란스에게 간간히 신세를 지기도 하지만 자립심은 키움.
- 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음. 란스와 놀때가 많았기때문에 물놀이를 자주 하였고 거의 야생포켓몬처럼 살아왔음. 그리고 3년동안 란스는 트레이너와 함께 여행을 떠나 그 간 혼자 삼.
- 그러나 역시 진화는 하지 않았음. 최대한적으로 능력을 쓰지 않고 살았음.
- 또한 자신도 진화를 하고 싶지 않음. 진화의 결과가 참담했기 때문.
2018.04.14
리뉴얼 데스
현대 판 ver. 포켓몬


나이를 먹고 아직까진 잔상처밖에 있지않다. 기억이 다시 한번 리셋 된 상태이며 란스의 도움을 거절하고 평행세계인 현대 세계에 잠시 머무를 때 모습. 한 인간에게 도움을 받아 그곳에 정착하나 싶었지만 얼마 지나지 못하고 바깥으로 다시 나오게 된다. 먹지 못해 마른편이였고 인간세계는 이전에도 현재도 적응을 못하였기때문에 골목골목에서 거지마냥 살았다. 간간히 몸으로 떼워 음식을 먹기도 하였으나 그리 온전치 못한 음식이였다. 1~2년 정도 머무르다 다시 포켓몬 세계로 돌아갔다. 그 이후-
2018.11.04
자신을 찾는것은 오로지 갑부들의 돈놀음의 세계였기에 먹고 살기위해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몸을 팔았다. 레어 포켓몬이기 때문에 어차피 잡히고도 남았을것이고. 최대 힘을 끌어오르게 해주는 각성제를 잦은 대회때마다 과다 복용하여 몸 안은 엉망이지만 겉은 근육이 제대로 붙어있고 여러 리그에 참여해 여기저기 긁힌자국, 할퀴어진 자국, 찢어져 꿰맨자국 투성이다. 특성상 몸이 딱딱한 편인데 긁힐 정도라는것은 그만큼 세계권대회만을 참가하기때문. 감정이 많이 죽은 상태이고 동공에 빛이 없다. 왼쪽 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나 몸엔 문제가 없기때문에 계속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그래도 각종 뱃지를 거둬주었기때문에 주인에겐 좋은 대접을 받는 편. 하지만 그 때문에 뒤틀린 포켓몬이 시기해 그리 편하게 지내지 못한다. 왠만하면 포켓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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