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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카모 2014.05.25~06 / 2018.09.30 ~ 2018.10.09 ]

2014.058.25~ 06


자캐커뮤 본아뻬띠

http://cafe.naver.com/bonappetitcm/



카모


성격: 해맑다. 일이 잘않풀리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예: 계량잘못하면 조미료를 왕창)

어물쩡하면 웃어넘기려고 한다.


특징: 간보다가 다먹는다/계량용 티스푼을 들고다닌다/요상한 사투리



기타: 빨간 스카프를 묵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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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AU



일상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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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어주셨다




역극을 로그로 이어주셨다



양보하지않는다



TS



테러받았따



틀을 만들었다



합격



설정떡밥



■   이름인 카모는 사투리이다

■   웃을때 입을 헤벌레 벌리면서 웃는다

■   빵꾸똥꾸를 치즈똥이라고 말한다

■   사투리는 한정되지 않는다.

■   부끄러우면 바닥에 머리를 박는다

■   좋아하는 음식은 케잌

■   싫어하는것은 후춧가루

■   빨간 스카프 안속에는 알고보면 카모의 비밀창고

■   머리의 생크림모양은 선천적이다

■   간지러움을 많이탄다.

■   나이치고 어린얼굴을 가지고 있다.

■   말을 곧이곧대로 듣는다. 덕분에 장난도 진담이라고 생각한다

■   초조하면 다리를 떤다

■   호기심이 많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있다,.

■   조미료를 많이 이용한다

■   집은 본아뻬띠에 어느 한곳에 있다. 아주 작아서 아무도 모른다.

■   본인도 집에 달 안간다

■   숱이 많아서 그런지 머리감는게 힘들다.

■   숟가락은 지금 병원에있다.

■   속눈썹이 별로 없다.

■   눈썹이 도톰하다. 가끔 떼보고 싶다.

■   머리빨이다. 짧은머리 잘 안어울린다.

■   불조절을 잘 못해 몇 번 태워먹었다고 한다. 

■   요리사지만 샐러드같은 종류의 음식은 잘하지만 굽는다거나 볶는 요리에는 취약하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슬라이드 체다치즈를 덮고잔다. 행복한꿈을 꿀수있다고 말한다.

■   시간감각이 별로없다. 아무래도 식당인만큼 점심~저녁까지 출근(?)하는것이므로 새벽에도 잘 돌아다닌다.

■   눈치가 별로없다. 덕분에 아주 가끔 받는 손님한테 핀잔을 듣는다고 한다.



테러



이벤트 [물약게임]



이벤트 [재료찾기]를 이어주셨다.



를 이었다.



자캐 낙서




이벤트[파티]



기타사항 : 파티예절을 책으로 배웠어요




새앙쥐










2018.09.30~2018.10.09

트위터 커뮤 [생제르맹 3번가의 쥐방장님!]

https://twitter.com/SGinparis_mouse


https://twitter.com/CAMO_SG



" 내가 다할테니까네 맡기만 주라! "


외관






이름

카모

성별


나이

17

종족
곰쥐

키/몸무게
16cm / 235kg


성격

자유분방하며 여기저기 콕콕 잘 찌르고 노는것 자체를 좋아한다. 매사 진지하지못하고 묵묵한 분위기를 못견뎌하는편. 상대가 웃는것을 굉장히 좋아라해서 벙긋벙긋 잘 웃는다. 빨간 스카프 사이 떨어졌던 치즈조각이나 각설탕의 알갱이같은것들이 얇은 휴지에 쌓여있는데, 고마움의 표시로 주기위해 언제나 지니고다녀서인지 도톰하게 보인다. 말을 곧이곧대로 사실여부를 가리지않고 믿는편인지라 장난도 곧잘 진담이라고생각한다. 사기같은것에 매우 취약한 편. 스트레스같은것을 받을때면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머리끝까지 덮고자는데,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다고한다. 상대가 기분이 별로 안좋아보인다거나 할때 허겁지겁 근처에 치즈가 없나 두리번거린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은 남도 좋아한다고 생각하기때문. 눈치가 별로없어서인지 가끔 핀잔을 듣기도하는데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얼른 다같이 화기애애 해지고싶어하는 욕망이 크다.

특기


치대는것을 잘한다. 주로 생크림이나 머랭을 만들때에 아주 유용하다. 체력자체가 좋기때문에 세마리의 생쥐분량을 거뜬하게 해낸다. 하지만 종종 긴꼬리때문에 엎어지기도하는데, 반바지를 입고다녔으나 결국 긴바지를 입게되었다고한다. 잘 못하는것은 불조절. 오븐 타이머같은것을 잘못맞추어 몇번 태워먹고 다들 그만두라고 해서 결국엔 휘핑쪽으로 능력을 발휘하고있다! 가지고 다니는 티스푼으로 종종 몰래 휘핑을 올리다가 살짝 떠 먹기도한다. 누구한테 들킬까봐 열심히 망을 보고 먹는다고는 하지만 사실 다들 알고있다고한다. 요리면에서 잘하는것은 샐러드 종류의 뜯고 넣고 뿌리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요리라고한다. 

기타

시골에서 올라온 쥐. 원래 여기저기 떠도는 쥐이였으나 어느날 도시의 꿈을 가지고 무작정 상경하게되었다. 너무 먼길이였기에 허기져서 더이상 움직일수 없을때 할아버지가 준 치즈샌드 조각을 받아먹고 그 이후 치즈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 

정착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이리저리 섞인 사투리를 쓴다. 가끔 못알아듣는 생쥐들을 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도시어라는것을 배우고있다고한다. 하지만 뒤돌면 다시 그대로 사투리를 유창하게 내뱉고있다.

바깥 밤의 풍경을 좋아해서 지붕에 홈을 내어 자리를 잡게되었다. 시골때는 고양이가 많아서 하늘을 못보고잤다고한다. 지금도 가끔 위험하다싶으면 아래에서 자지만 주로 바깥에서 자는것을 마음편해한다.
 

합격!



고양이가 나타난 직후



일상로그



선물을 받았다


보답으로 만드는 메모지일기장!



을 함께 만들어주셨다!



학교AU



받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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