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캐

[양 찬 2019.08.01~2019.10중도하차]

2019.08.01~2019.10 중도 하차

 

자캐커뮤 별빛아래에서

 

 

 

 

양 찬

생일 : 1994년 9월 9일

 

나이 : 11 | 성별 : 남 | 신체 : 138cm/평균

 

 

 

 

 

 엇..  

 

 

 

 

 

 

 

과묵한 편. 조용히 옆에 붙어있어서 깜짝 놀랄수도 있다.

 

또래 좋아하는건 슬쩍슬쩍 눈여겨보고 따라한다. 

 

한가지에 꽂히면 묵묵히 그것만 좋아한다. 최근 좋아하는건 롤러 운동화. 

 

공감능력은 뛰어나지만 그걸 잘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미흡하다.

 

목소리가 작다. 힘내서 목소리 낼 때는 칭찬받기 위한 발표때 뿐. 

 

 

 

 

 

 

최근 여동생이 생겨서 길거리에 뭔가 멋져보이는건 용돈 모아 사다 가져간다. 도서관에서  동생에게 읽어줄 동화책을 열심히 읽고 자주 빌려간다. 조만간 도서왕에 오르지 않을까! 

 

미간사이의 주름은 선천적이다.

 

자연에 관심이 많은건지 아니면 관찰력이 좋은건지 풀이든 벌레든 자기가좋아하는건 남들도 다 좋아한다 생각하고 잡아다 선물로 주기도 한다. 그 때문에 선생님께 혼나 요즘은 살짝 풀죽어있는 편. 하지만 그렇다고 안잡는건 또 아니다. 

 

 

 

 

하이로그

일상로그

 

빙고로그

친구와 같이

하교하기

친구와 같이 

급식먹으러가기

친구와 같이 

운동장 산책하기

 

질문로그

 

기차

일상로그

짝꿍로그

의뢰로그

일상로그

부모님떡밥

선물 받아서 행복한 로그

여름 방학 로그

고양이 찾아보기

 

 

 

 

 

 

 

 

양 찬

생일 : 1994년 9월 9일

 

나이 : 15 | 성별 : 남 | 신체 : 158cm/평균

 

 

 

 

 

 

 

 

 

 

 그런건가............ 

 

 

 

 

 

 

 

 

 

 

 

- 나서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면서 필요한건 쇽쇽 잘 갔다 놓는다. 가령 예를 들자면 화분에 물주기 당번이 깜빡하고 안하고 가면 영양제까지 꽂아두고 가는 편. 하지만 지식이 완전하지 않아 도와주는것보다 못하기도한다. 다 티나게 식은땀 뻘뻘 흘리며 자숙한다..

- 여전히 목소리가 작다. 언제나 옆에 있지만 걔누구더라..이름이 양..양.. 의 걔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데X노트에 꽂혀서 은근히 좋아하는것같다.... 중2니까 이해해주자.

- 섬세하다기보단 꼼꼼한 편이지만 가장 중요한것을 놓친다거나 아애 습득을 못한다. 덕분에 집에 돌아와서 학습지를 풀고있다. 학원은 다니지 않는다.

- 동생이랑 자주 놀아준다고 가끔 단어선택이 너무 어린애 대하듯한 말이 튀어나온다. 그럴 땐 얼른 입먼저 가리고 눈치본다고 그냥 넘어갈 법했던 말까지 되풀이되어 놀림받기도 한다. 

- 우유부단. 잘 선택을 하지 못해서 다른사람들이 손을 들면 눈치보다가 손을 드는 편.

 

 

 

 

 

 

-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 도서관에 앉아서 보다기보단 책이 꽂혀있는 곳에 기댄채 책을 본다. 

- 인상이 더 심해졌다. 집중할 땐 정말 오만상 다 찌푸리면서 해서 찬이 친구가 아니라면 화난건가! 싶을 정도.

-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시사철 태운걸 보기 힘들정도. 정말 밖에 안나가는 편.

- 왠만한 티비프로그램은 다 챙겨보는 편.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드라마도 챙겨보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예능도 보고 동생이 좋아하는 어린이 동화프로그램까지. 성적이 안되서 약간 규제는 하고있는가 싶은데 과연!

- 매점을 좋아한다. 나나콘과 트위스트를 제일 좋아한다. 돌까지 씹어먹을 기세처럼 이가 튼튼한 편. 

- 핸드폰 문자 메시지 중 이모티콘을 여러개 저장해놓았다. 문자를 한다면 여러 이모티콘을 볼 수 있다...

 

 

 

 

 

 

일상로그

 

매점친구로그

일상로그

 

 

 

 

 

 

 

 

 

양 찬

생일 : 1994년 9월 9일

 

나이 : 19 | 성별 : 남 | 신체 : 176cm/67kg

 

 

 

 

 

 

 

 

 

 

 ...너도 카카오톡해?  

 

 

 

 

 

 

 

 

 

 

 

 

-매우 꼼꼼한 편인데 가장 중요한걸  까먹고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 있던건 시험치고 mri답지에 막판에 컴싸로 안한걸 선생님께서 발견하시고 겨우 제출한 것.

-목소리가 조금 커졌다! 하지만 역시 시끄러운 중에 말하면 음소거인듯.. 

-나름 묘하게 사춘기를 겪고 있다. 무뚝뚝함이 증가하였다! 

 

 

 

 

 

 

-코비폰이 생겼다!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던 차에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알아챘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3년 약정. 

-남들 카톡하는데 혼자 문자해서 조금 아쉬워하고있다.

-대일밴드를 더이상 붙일 필요가 없어 떼었다. 엄마가 머리 기를때마다 촥촥 잘라버렸는데 지금은 머리가 좀 커졌다고 기르는 중이라고한다. 아마 상처를 가리려고인듯.

-도로 산책을 좋아해 느즈막한 밤중에 시원한 공기 맞으며 걸어다닌다.

-핸드폰을 가지게되고 거기에 동생이랑 같이 찍은 셀카가 장난이 아니게 많다. 대화를 하면 끝이 대부분 동생얘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일상로그

 

놀이동산로그

 

 

-이후로부터 회사가 너무 바빠져서 점점 로그수가 떨어지고 교류 불가능까지 가서 탈퇴함-

'자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지혁]  (0) 2019.10.23
[호 준 2015.08~2015.09]  (0) 2019.10.19
[바론 2014.10.18 ~ 2014.12.29 / 2018.11.05 ~ 2018.11.12 ]  (0) 2018.11.12
[카모 2014.05.25~06 / 2018.09.30 ~ 2018.10.09 ]  (0) 2018.11.07
[ 데스 ]  (0) 2018.11.04